탤런트 김보성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표도르 에밀리아넨코의 입국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에 다섯 번째로 방문하는 표도르는 4박 5일 간의 한국일정을 마치고 28일 일본으로 건너가 M-1 챌린지 대회에서 아오키 신야와 시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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