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프 구센이 27일(한국시간) 미국PGA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11번홀(파4)에서 워터해저드에 맨발로 들어가 샷을 하고 있다. 지난주 트랜지션스챔피언십 우승자 구센은 이 홀에서 보기를 했고 하위권으로 처졌다.

/올랜도(미 플로리다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