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일째 추가 감염 0…코로나19 재확산 진정세
이태원 연관 부산 거주 497명 모두 보건관리 해제

서울 이태원과 연관된 부산 거주 497명이 모두 보건당국 관리에서 벗어났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이태원 클럽 등지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466명이 모두 관리에서 해제됐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에서 이태원 일대를 다녀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468명이다.

이 중 확진자 2명을 뺀 46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66번 확진자와 동일한 시간대 이태원 클럽을 이용한 28명은 자가격리 중이었고, 438명은 보건당국으로부터 능동감시를 받아왔는데 이날 0시 기준 모두 해제됐다.

이태원 일대 방문자와 접촉한 것으로 분류된 31명도 모두 보건당국 관리에서 해제됐다.

이로써 이태원 연관 부산 감염자는 4명(클럽 방문 2명, 접촉자 2명)에서 더 늘어나지 않을 개연성이 높다.

밤새 추가 확진이 없어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41명(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144명)이다.

현재 부산지역 입원환자는 10명이며, 128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3명이며, 자가격리 대상은 2천337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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