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환자 접촉자로 관리도 되지 않아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82세 남성, 한국인)의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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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