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에서 교민을 태운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1일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교민을 태운 전세기 KE 9883편 보잉 747 여객기가 31일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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