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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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적기 고려항공의 조종사와 스튜어디스가 처음으로 달력 모델(왼쪽)로 등장했다. 핵무기 개발로 국제사회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이 외국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북한 달력에는 고려항공 스튜어디스가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모습도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