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자 씨 등 7명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예술원은 또 이날 총회에서 제61회 대한민국예술원상의 연극·영화·무용 부문 수상자로 무용가 김말애 씨(67)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5일 열린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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