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해안서 낚시객 추정 60대 숨진 채 발견
발견 당시 송씨는 오른팔에 낚시가방이 걸려 있고 낚시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갯바위에 엎드려 있었다.
근처에서는 다른 낚시도구도 있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송씨의 시신을 수습해 부근 병원 영안실에 안치했다.
또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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