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 불안, 충전 불편…전기차? 전, 기차 탈래요!
서울~춘천 전기차로 달려보니
영상 외에도 움직이는 그림 파일(GIF), 토끼 뉴스아이콘 등 다채로운 시각 요소로 독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뉴스래빗 페이스북 계정에서 약 20만 독자에게 노출됐다. 직접 시청은 3만여회에 달했고, 영상과 GIF를 포함한 기사는 7200회 넘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됐다. “신선미가 뛰어나다” “영상이 재미있다” “기자 체험이 고맙다” 등 독자 칭찬이 많았다.
김민성 한경닷컴 뉴스랩팀장 m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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