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 아라미드 소재 '헤스티아' 개발
이번에 개발한 헤스티아는 기존 아라미드 섬유보다 실을 더 많이 뽑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아라미드 섬유는 1g으로 65~85m의 실을 뽑았지만 헤스티아는 1g으로 100m의 실을 뽑아낼 수 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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