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예비창업자 260명 추가모집
선발된 사람들은 9월부터 강북·강남 청년창업센터 내에 10㎡ 내외의 창업공간과 매월 70만∼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만 20∼39세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내달 15일까지 홈페이지(http://job.seoul.go.kr)나 중구 태평로의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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