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1,2,3차장에 김숙 · 박성도 · 최종흡
원세훈 원장 체제가 들어선 이후 이번에 차장들이 전원 교체됨으로써 인사 쇄신을 포함한 국정원 개혁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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