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여성용 이동전화 브랜드인 '드라마'시리즈 광고에 출연하는 여성오피니언 리더의 출연료 50%와 드라마 고객 가입비의 1%를 적립,'드라마 여자사랑 기금'을 마련해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키로 했다. 남규택 상무와 한국여성재단 박영숙 이사장이 22일 약정서를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