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회계법인은 광주시 서구 화정동 서경빌딩 5층에 광주지점(지점장 노관승)을 8일 개점했다.

공인회계사 4명으로 구성된 영화회계법인은 전반적인 경영자문활동을 비롯해 벤처기업 창업이나 코스닥 등록업무,회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