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교사 출신의 시인 전무용씨가 첫 시집 "희망과 다른 하루"(푸른
숲간)를 펴냈다.
지난 83년 "삶의 문학"동인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한 전씨의 시들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에서 발견되는 소박한 깨달음들을
토대로 하고있다.
이번 시집에는 "그대들 아름다운 신랑 신부에게" "길이 들면 안된다"
등 일상체험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담은 60편의 작품들이 실려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