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원주택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대지 90평, 연면적 68평의 2층 전원주택. 4m 도로에 접해 있다. 1층은 식당으로 이용중이며 사무실 및 기타 용도로 변경할 수 있다. 2층은 방 4칸, 화장실 2개, 거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뒤편에 야산이 있고 앞으로는 남한강이 내려다 보인다. 3층까지 증축할 수 있다. 강하면사무소 강하초등학교 보건소 등이 가깝다. 1억3천5백만원. (031)774-702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