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하반기 공개채용 유지
우수 고졸인재 발굴을 위한 ‘고졸인재 별도전형’ 실시
IBK기업은행(11,000 -1.35%)(은행장 윤종원)은 2021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상·하반기 채용을 실시해오고 있다.

채용일정은 9월 2일부터 2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 글로벌 분야로 나뉘며, 별도 전형을 통해 지역인재, 보훈, 고졸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신입행원 ‘고졸인재 별도전형’을 신설한데 이어, 올 하반기에도 채용을 진행한다.

기업은행은 윤종원 행장의 ‘편견 없는 포용적 인사’에 대한 철학을 채용에도 반영해 ‘선취업 후진학’의 모범사례들을 넓혀가고 있다.

고졸인재는 입행 후 IBK 특유의 따뜻한 문화 속에서 차별 없이 업무를 배울 수 있으며, 역량개발 지원제도 등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졸인재 전형으로 입행한 직원들이 조직 내 잘 융화되어 활기찬 조직문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고졸인재 발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 청년인턴 500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중 청년인턴 25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에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 통로를 마련해주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제공=기업은행,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