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ㆍ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ㆍ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ㆍ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ㆍ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참석자들을 영접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에서 6.25전쟁 영웅 고 최용남 소장 아들 최경학 씨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수여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에서 6.25전쟁 영웅 고 최용남 소장 아들 최경학 씨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수여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그 정신을 책임 있게 계승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이고 나라의 정체성을 세우는 길"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영웅"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을 영접하며 대통령이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유공자에게 수여하기도 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