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 9시50분 기준 4.7 재보궐선거 투표 전국 개표율 2.9%를 기록 중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9.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7.6%를 득표하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3.4%를, 김영춘 민주당 후보가 33.8%를 득표 중이다.
◆ 서울시장 개표 상황 : 개표율 0.3%

1위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득표율 59.1% (득표 8059표)
2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 37.6% (득표 5131표)

표 차이 2928표

◆ 부산시장 개표 상황 : 개표율 5.3%

1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득표율 63.4% (득표 5만1084표)
2위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 33.8% (득표 2만7265표)

표 차이 2만3819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