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는 7일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방안 협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특수고용직(특고) 노동자 등 산재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은 오는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방안 당정협의'를 연다.

당정은 방문서비스종사자, 화물차주 등 특고 노동자를 산재보험 적용직종에 포함하고 중소기업 사업주, 1인 자영업자에 대한 산재보험 특례 적용을 확대하는 내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전현희 제5정조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환노위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청와대에서는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