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인척, 포스코 비리 연루 사실 아냐"
정 의장 측은 “정 의장과 정 전 부회장은 아무런 인척 관계가 아닐 뿐만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관계”라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관련 법에서 금지하는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허위사실을 드러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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