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단거리 미사일을 추가로 발사한 26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합참의장 주재로 군단장급 이상 지휘관 및 기관장 140여명이 참석한 전군지휘관회의가 열렸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