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동대변인에 한선교씨 입력2006.04.02 02:44 수정2006.04.02 02: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22일 공동대변인에 한선교 당선자를 임명했다. 이와 함께 인사위원장에는 황우여 의원,6·5 지방 재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장에는 맹형규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與, 모든 기업 법인세율 1%P 인상 강행 법인세율을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1%포인트 인상하는 법인세법 정부안이 12월 1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다. 여야가 극적 합의를 도출하지 않는 이상 정부안이 그대로 통과될 전망이다. 국회 기획... 2 중기도 稅부담 늘어날 듯…野 "세금 독재" 법인세율 및 교육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처리로 결론 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법정 처리 시한인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인세법과 교육세법을 뺀 나머지 예산 부수법안을 의... 3 예산안 법정시한 또 넘기나…여야 '이재명표 예산' 충돌 여야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면서 올해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을 지키지 못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휴일인 30일에도 만나 2026년도 예산안 및 부수법안 관련 논의를 했지만 합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