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총리는 17일 오후 신임 인사를 위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국민회의 이만섭 총재권한대행,자민련 이한동 총재권한대행을 차례로
예방했다.

박 총리는 여야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오는 4월 16대 총선을 공정하게
치르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국정운영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은구 기자 tohan@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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