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대한 수요 증가... `청계 아델리아2`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주목

최근 강도 높은 아파트 규제로 인해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달 3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등록된 오피스텔 분양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해 오피스텔 총 청약자 수는 무려 26만 8250명으로 2019년 대비 약 3.8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거래량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오피스텔 거래 건수는 2019년 14만 9878건보다 7.8%가량 증가한 16만 1642건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몇 년간 크게 오른 아파트 가격과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대출규제가 강화되며,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서울을 비롯한 투기과열지구에서 아파트 매매시 주택담보대출이 40%까지 가능한 반면, 오피스텔의 경우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보니 수요자들은 더더욱 오피스텔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 개발 호재가 풍부한 서울 중심에 `청계 아델리아2`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계 아델리아2`는 중구 황학동에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30~46㎡, 오피스텔 총 131실 규모로 조성된다.

우선 이마트와 서울중앙시장 등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고 국립중앙의료원, 충무아트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다양한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광희초, 숭신초, 신당초, 무학초, 한양중, 도선고, 성동고, 성동공고, 한양공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도 형성되어 있다.

청계아델리아2의 미래가치도 눈여겨 볼만 하다. 각종 개발호재가 계획되어 있는데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이전과 연계해 해당 부지 내 패션혁신허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총 1100억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동대문패션타운 일대가 국내 패션·의류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대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시 및 중구에 따르면 지난해 황학동 일대 32만여㎡와 신당-청구-약수역 더블역세권 일대 32만여㎡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용역이 착수됐다. 지역 내에서도 숙원사업인 만큼 계획 수립 단계부터 면밀히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청계 아델리아2는 편리한 교통 인프라도 자랑한다. 서울지하철 2·6호선 환승역 신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1·6호선 환승역 동묘앞역도 도보 약10분 거리에 이용 가능하다. 또 반경 1㎞ 내 1·4호선 동대문역, 1·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2호선 상왕십리역, 5·6호선 청구역 등 다수 지하철역이 자리하고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 마장로, 다산로, 난계로 등이 인접해 있고, 인근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한편 `청계 아델리아2` 홍보관은 서울 중구 신당동 855에 준비되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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