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정비` 없앤다…르노삼성 AS 정가제 도입

르노삼성자동차가 더욱 투명한 가격 정보 제공을 위한 `RSM 서비스 메뉴` 제도를 국내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

르노삼성이 새롭게 도입한 RSM 서비스 메뉴는 AS 정비 상품의 내용과 공임?부품 합산 가격을 소비자가 미리 알 수 있는 제도다.

이에 따라 정비를 받기 전 접수처, 고객대기실 등에서 가격을 확인하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RSM 서비스 메뉴는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상 서비스 항목부터 적용된다.

장소는 전국 12개 직영점과 참여를 희망한 270개의 협력 서비스점에서 우선 시행된다.

르노삼성은 서비스 메뉴 대상 품목과 실시 서비스점도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강진규 AS담당 상무보는 "지난해까지 르노삼성은 4년 연속 A/S 서비스만족도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설 연휴를 앞두고 냉각장치와 배터리,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블레이드, 타이어 공기압 등의 점검 서비스도 전국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에서 진행 중에 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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