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4,945 0.00%)금융투자 인터넷/게임 이문종]

11/8 커버리지 게임사 실적 발표 요약

결론: 중소형 게임사들 실적이 나온 가운데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실적의 바닥을 확인했거나, 그간 지연됐던 신작 출시 시기가 다가오는 등 긍정적입니다. NHN(64,500 -0.62%)의 경우 '콤파스'가 11/20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네오위즈(15,050 0.00%)/웹젠(16,050 -3.02%)의 경우에도 중국향 게임의 출시(미정)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컴투스(100,000 -1.96%)는 야구 게임의 흥행으로 서머너즈워 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있으며 연말 배당에 대한 기대도 유효합니다.

아래 해당 종목들에 대한 짧은 코멘트와 실적 리뷰 링크 보내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HN: 4분기 성수기로 진입하는 가운데 중국향 게임 콤파스 출시 임박. 이외에도 매 분기 1개 이상의 게임 관련 모멘텀 존재(20년 3월 웹보드 규제 완화 기대 등). 매수 가능 구간 판단


네오위즈: 3Q19 실적 부진이유는 1) PC웹보드 부진, 2) 일회성 마케팅비, 3) 상각비 증가 임. 이중 마케팅비는 제거되며 모바일 성장세 가팔라 4Q19 실적 개선 확신. 블레스 중국 출시(출시일 미정), 웹보드 규제완화 등 기존 기대감 유효


펄어비스(181,100 -3.41%): 일본 모바일 매출 하락세가 아쉬운 부분이나 아직 Gstar에서 공개하는 신작 3종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 다만 Gstar 이후 기대감 지속은 게임 퀄리티와 완성도에 달린만큼 Gstar가 주가 변곡점


웹젠: 중국 뮤IP(정령성전, 암흑대천사)가 예상보(1,110 -4.72%)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서프라이즈(영업이익 185억원, 컨센서스 156억원). 진홍진인(출시일 미정),HTML5 3종 등 추가 신작 존재 해 Buy&Hold 가능


컴투스: 야구게임 흥행 지속되며 실적 바닥에 대한 레벨 확인. 배당에 대한 기대도 유효한 가운데 현재 시점에서 서머너즈워:백년전쟁에 대한 개발도 예정대로 진행 중 판단


게임빌(31,800 +1.76%): 자체개발 신작 효과에 전분기 대비 적자 폭 축소. 다만 흑자 전환 위해서는 추가 신작의 흥행 필요. 컴투스 보유지분 가치와 시가총액 괴리 커 일시적 주가 상승 가능하지만 적자구조 탈피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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