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애린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걸그룹 나인뮤지스로 활동 당시 소속사 측은 래퍼 이유애린이 스트레칭 사진을 공개했다.소속사 스타제국은 나인뮤지스의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포착한 애린이의 스트레칭 현장! 역시~ 이유애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애린은 나인뮤지스의 신곡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꽉 조인 검정색 무대의상을 입은 채 180도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174cm 장신에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이유애린은 2007년부터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2010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지난해 6월 전 소속사와 계약을 만료하고 팀을 탈퇴했다.외모만큼이나 집안 배경이 훌륭해 한때 연예계 `금수저돌`로 불리기도 했다. 부친이 대형 로펌 대표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이유애린은 “로펌은 아니고 사업가”라고 해명한 바 있다.이유애린은 지난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금수저, 슈퍼카, 명품시계, 별장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스타제국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