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개발 호재로 각광받는 숭의동 용마루지구의 인천신축빌라 `진성 투토펠리체 APT`가 분양을 시작한다.인천시 남구 송도신도시를 토대로 용마루지구, 숭의지구의 재개발 등 풍부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숭의역 초 역세권인 숭의동 346-5번지에 들어서는 140세대 주상복합형 아파트인 진성 투토펠리체는 서민주택의 최고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분양을 시작한다.32~34평형에 방3개와 욕실 2개의 구조를 갖춘 여섯 가지의 타입을 구성하고 있으며 펜트리룸, 드레스룸, 반침(붙박이장) 등이 주거공간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고급인테리어 마감재로 분위기까지 한층 살렸다. 여기에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제연설비, 내진설계, 전열교환 시스템 등으로 안전성까지 강화했다.인천신축빌라 진성 투토펠리체는 용마루지구의 4,5000세대와 반경 500m 안의 숭의-힐스테이트 758세대의 추가 유입, `숭의운동장 도시개발사업`인 원도시 재생사업, 2019년 완공예정인 숭의 석정지구 재건축사업, 인천항 신국제 여객터미널 및 골든하버 프로젝트로 보다 많은 인프라와 호재 확보가 충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진성 투토펠리체는 주변에 대형마트, 재래시장, 대형병원, 관공서 등의 생활 기반시설과 초등학교에서 유명대학교까지 다양한 학군 구성도 갖춰져 있다. 또한 제1, 2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수인선 `숭의역` 개통 이후 더블역세권을 형성해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조성됐다.주변대비 저렴한 분양가는 물론 건축물의 내구성 및 인테리어 마감구성이 우수하며 뛰어난 개발호재로 진성 투토펠리체는 그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인천시 남구 숭의동 346-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조기분양 마감이 예상돼 빠른 방문을 추천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