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온라인 다이렉트 채널에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기존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간편결제(카카오페이)와 더불어 편의성 높은 새로운 결제수단을 추가한 겁니다.온라인 채널인 `#JOY다이렉트`에서 판매하는 각종 여행보험과 장기보험 가입 시, 공인인증서나 신용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휴대폰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단, 자동차보험 제외)휴대폰 결제는 보험가입 시 최초 1회(초회 보험료)에만 적용되며,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MG손보 관계자는 "더 간편한 결제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KG모빌리언스와 제휴해 휴대폰 결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인슈어테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