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앵무새 사육농장 체인점을 도입하며 해외시장에 비해 미비하던 국제 반려조 시장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탈바꿈시킨 ㈜토탈펫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내 앵무새(코뉴어, 왕관, 퀘이커 등) 시장을 개척, 새로운 유통시스템을 만들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물건을 사업장으로 보내고 사업장이 물건들을 매입해 파는 기존의 프랜차이즈와 달리 가맹 농장에서 앵무새를 번식시키고 번식시킨 앵무새를 본사에서 전량 매입해 재고 부담이 덜하다. 또한 알통, 다이, 새장 등을 본사에서 무료로 대여해 창업의 손실을 최소화 시킬 뿐 아니라 면세사업으로 분류되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이렇게 늘 혁신적인 시스템을 만들어가며 앵무새 사업 및 실내 동물원 컨설팅을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던 주식회사 토탈펫은 기존 앵무새 농장 오픈 컨설팅뿐만 아니라 관상새우(crs)등 수족관사업에도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관상새우는 그레이드 등급 품종에 따라 그 가격이 몇천원에서 수백만원 사이를 호가하는데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국내에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그 시장의 가치를 넓혀가겠다는 것이다.㈜토탈펫 관계자는 “해외에 비해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아직 성장단계이고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시스템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렇기에 더 안전하고 많은 동물들을 수입하고 분양해 함께 지낼 수 있는 반려동물들을 늘려나가고 싶다.” 고 전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