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우가 화제다.박민우는 198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1세다.188cm의 큰 키에 수려한 외모를 겸비하고 있어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가수 박재범과 조성모를 닮은 외모로 강인함과 따뜻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2009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해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SBS ‘모던파머’, 웹드라마 ‘로맨스 블루’, ‘연애탐정 셜록 K’, MBC ‘가화만사성’ 등에 출연한 바 있다.그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지고지순한 순정파 연하남부터 날카로운 반항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2016년 9월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23개월간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당시 소속사 측은 공익 판정 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다.박민우의 소속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공익 판정을 받았다”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박민우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박민우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났으며, 머리를 다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사진 연합뉴스이윤희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