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이유영이 사랑에 ‘푹’ 빠졌다.김주혁 이유영이 연인 사이를 인정한 것으로 결혼로 골인할지 귀추가 주목된다.김주혁 이유영이 이처럼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을 장식한 이유는 배우 김주혁(44)과 이유영(27)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먼저, 공식 보도자료가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며 “정확한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시간이 걸렸다. 양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김주혁 배우와 이유영 배우가 영화계의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본인 확인 결과, 열애를 시작한 지 두 달여 정도 됐으며, 예쁜 사랑을 이제 시작해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두 사람의 만남에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 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누리꾼들은 “둘이 부럽다” “김주혁 얼굴 동안 대박” “둘이 빨리 결혼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최봉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주혁♥이유영 열애설 인정, SNS 보니 이때부터 핑크빛?ㆍ우병우 현상금 펀드 계좌 공개.. 청문회 출석할까?ㆍ[공식입장 전문] 김주혁♥이유영 열애설 인정, "사귄 지 두 달째"ㆍ공개수배 우병우 목격담 보니… "모자 푹 눌러쓰고 째려봐"ㆍ[뉴스줌인] 끝내 강행된 성과연봉제…스스로 당위성 깎은 금융위원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