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초기증상과 함께 좋은 음식이 관심을 모은다.최근 방송한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간암 초기증상과 좋은 음식에 대해 다뤘다.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는 가지를 추천했다.전문의는 "가지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면서 "혈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한다. 당뇨에 효과적이며 항암성분도 뛰어나다"고 말했다.이어 "연구에 의하면 간암 세포주(독성세포)를 억제해 스스로 자멸하게 한다. 또 암세포 돌연변이 억제한다"고 덧붙였다.(사진=JTBC 닥터의 승부 캡처)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손석희, ‘최순실 파일’ 보도 후 JTBC 직원에 보낸 편지 “겸손합시다”ㆍ세계일보 최순실 인터뷰 "태블릿PC 내 것 아니다"ㆍ박지원 "박대통령 최순실 사교에 씌여"… 최태민이 세운 `영생교`란?ㆍ손석희 편지, 후속기사 예고편?ㆍ주진우 “박 대통령 주치의, 정유라 수상해”...의문부호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