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로드` 유라의 `시선강탈` 분위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왜 노려보는 거 같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유라는 붉은 옷과 입술, 그리고 시스루뱅 스타일로 한껏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귀엽고 발랄했던 유라의 이미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색다른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유라가 MC로 활약한 `테이스티 로드`의 종영으로 `걸스데이`로 돌아올 유라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해자 아내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왜 그랬는지 의문”ㆍ"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돕기 펀딩 개설, 시청자 후원 봇물ㆍ[투자의 아침 7] 투자심리 악화… 동반 하락할 종목 `분할 매수`ㆍ`백년손님`, 스페이스A 김현정 등장.."전도사 남편 만나고 `완전 금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