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은 인기 3인조 그룹 쿨의 이재훈과 대표 여성 방송인 박지윤을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 마리아나를 자유 여행과 가족 여행 지역으로 적극 홍보해나갈 예정이다.마리아나 관광청은 5일 "2016년부터 ‘Paradise for Everyone’이라는 테마 아래, 자유 개별 여행객과 가족 여행객을 마리아나로 유치하기 위해 각 타겟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재훈과 박지윤의 활동적이고 유쾌한 이미지가 마리아나와 적합하다고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쿨의 이재훈은 여름을 상징하는 가수이자 전문 스킨 스쿠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강사로, 다양한 레저활동 및 여행 등에 매우 전문가적인 소견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7월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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