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뮤즈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배우 채정안은 알파드의 메인 광고 모델로 최근 F/W시즌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촬영 현장 속 모습으로 채정안은 가을에 걸맞는 느낌으로 완벽 변신, 변함없는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특유의 시크한 느낌으로 프렌치 감성을 살렸으며 여성적인 면모를 가미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돋보이게 했다.한편, 채정안은 ONSTYLE `더바디쇼4`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MC로 활약하고 있다. 1일 방송될 `테니스` 편에서는 본인의 댄스를 접목하여 새로운 운동법을 소개하는 등 열의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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