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접어들면서 톤업 크림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일명 ‘민낯 크림’으로 불리는 톤업 크림은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을 업 시켜주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어 스킨케어 하나만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대신할 수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무릎 등 미백을 원하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이다.시에로 코스메틱의 모 모어 브릴리언트 크림은 순도 99%의 금과 기가 화이트가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백량금추출물과 생체 유사수가 피부의 수분 밀도를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연꽃 추출물과 글루타치온이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해 건강한 안색을 찾아주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구달의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은 피부 속부터 브라이트닝을 돕는 제품이다. 항산화에 효과적인 백삼 성분, 영양을 공급하는 달팽이 점액의 여과물 속 뮤신 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수분과 영양으로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는 백작약 추출물을 함유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배가했다.닥터자르트의 V7 토닝 라이트는 7가지 비타민과 백옥 성분의 브라이트닝 액티베이터 함유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이 밝아지는 인스턴트 톤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다크 스팟 케어와 콜라겐 합성 촉진, 수분 충전의 트리플 액션 포뮬러로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맑게 유지시켜 준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팔, 다리 등 미백이 필요한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女고생 성관계’ 학교전담경찰관, 2만번 문자·전화…“연인으로 착각”ㆍ최정윤 ‘우아함의 품격’...임신 불구 “더 날씬해보인대~”ㆍ홍준표 막말 논란 "쓰레기가 단식한다고…개가 짖어"ㆍ김상현, `여대생 앞 음란행위` 논란에도 선발출전…구단측 "몰랐다" 해명ㆍ나향욱 파면, `개돼지 망언`에 결국 중징계…연금반쪽+5년간 공무원임용 제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