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클럽에서 포착됐다.유튜브에는 24일 ‘클럽 간 설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설리는 등이 홍대의 한 클럽에서 남자들에 둘러싸여 춤을 추고 있다.특히 등이 깊게 파인 옷을 입은 설리는 술잔을 들고 흥에 겨운 모습이다.영상 속 남자들은 설리 남자친구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쳐 DJ와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설리 클럽 영상은 26일 오전 7시 기준 조회수 약 2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설리 최자는 2014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임신부 ‘비밀 정보’ 빼돌린 산부인과 의사 “검은 거래 충격이야”ㆍ5월 6일 비정규직도 쉴까?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 딴 나라 이야기”ㆍ윤세영 감독과 결혼 박희본 "놀라운 과거!"..그래서 명배우 느낌ㆍ포항서 5미터 아래로 “군 자주포 전복”...20대 젊은 청춘 ‘또’ㆍ여교사 4명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사, ‘가산점’ 받고 영전한 까닭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