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우루사의 표지 디자인이 5년만에 개편합니다.이번 디자인 개편은 우루사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대웅제약은 대표 이미지인 `곰`과 고유의 녹색을 유지하면서, 제품의 효능을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간`을 활용했습니다.새로운 디자인은 4월부터 적용됩니다.회사 관계자는 "우루사 고유의 특성에 맞게 패키지를 통일화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우루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이사, 애월읍 소길리 집 떠났다…관광객 몸살 때문?ㆍ더민주 123석,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16년만에 여소야대"ㆍ`뇌출혈 입원` 쟈니윤,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생명위독할 정도는…"ㆍ태양희 후예 김은숙 작가가 밝힌 결말은? "내가 바보도 아니고…"ㆍ지상욱 "심은하 가장 큰 후원자, 아내 덕에 홀로 서" 당선 소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