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M.I.B 강남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오늘(15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남은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위해 파푸아뉴기니로 떠난다. 지난해 출연에 이은 두 번째 정글 방문이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강남은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19일에 출국하며, 약 10일간의 일정이 될 전망이다. 앞서 걸스데이 소진도 파푸아뉴기니 편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려진 바 있어, 이들이 정글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강남, 소진 등이 가게 될 파푸아뉴기니는 남태평양 서쪽 끝 뉴기니섬 동반부에 위치한 국가다. 파푸아뉴기니 편은 현재 방송 중인 통가 편 이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블루뉴스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알파고,한국기원 `명예 9단`··入神 `알 사범`ㆍ김혜수, 5개 국어 능통 `뇌섹스타 1위 등극`ㆍ美 `부촌` 베벌리힐스, 물 낭비 `얌체 부자`들 과징금 폭탄ㆍ`20대 성추행` 50대 유명 탤런트 누구? "이게 네 엉덩이냐"ㆍ레드벨벳, `더 벨벳` 베일 벗는다…16일 0시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