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퍼플 서밋(Purple Summit)`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앞으로 넥센타이어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모든 행사를 퍼플 서밋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합니다.퍼플 서밋 공식 개막 행사 이후 `2016 퍼플 서밋, 맨처스터`가 4일부터 3일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렸으며, 70명이 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석했습니다.넥센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 비즈니스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회사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번주 전국 날씨] 중반까지 미세먼지, 주 후반 다시 꽃샘추위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ㆍ[스타 탐구 생활] "애증의 SNS" 연초부터 울고 웃은 스타는 누구?ㆍ취업 준비 오래하면 취업성공할까?..."관계 없다"ㆍ전지현 매입 44억 단독주택 보니…400억대 부동산 부자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