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밴드 코인사이드, ` 내가 없던 너의 시간` 잔잔한 반향[이예은 기자]1월에 발매된 감성밴드 코인사이드(coincide) 의 두번째 싱글곡 ` 내가 없던 너의 시간` 이 각종 인디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잔잔한 방향을 일으키고 있다. 첫 싱글인 `발렌타인` 이후 기존의 4인조 밴드에서 기타 곽도엽을 영입, 사운드를 업그레이드했다.신곡 `내가 없던 너의 시간`은 보컬 나오가 처음으로 쓴 모던락 장르의 자작곡으로, 밴드 결성이후 코인사이드의 리드미컬한 느낌으로 편곡했다. 세련된 코드에 절제된 보컬과 깔끔한 일렉기타의 조합이 인상적이며, 아팠던 사랑이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지기를 바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제작사 측은 앞으로 나올 EP앨범에서는 다른 버젼의 곡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전했다.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