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설 명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에 격려 선물을 보낸다.정연국 대변인은 2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박 대통령이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사회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국가 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격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설 선물은 대추와 버섯, 멸치 등의 농산물과 중소기업이 만든 화장품 세트, 어린이 자율학습용 전자책 등으로 구성됐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대성 열애 조혜선은 누구?…`중화권 인기 스타`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