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은 올해 전주와 시흥, 동탄 등에서 1만3,74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올해 첫 분양단지는 다음달 전주 만성지구에서 이뤄지고 3월과 4월에 시흥 목감지구와 배곧신도시에 각각 공급합니다.하반기에는 동탄2신도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을 필두로 원주혁신도시와 광주 효천, 세종시, 당진시 수청지구 등에서 공급에 나섭니다.중흥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평면과 특화설계에 합리적 분양가 산정을 통해 성공적인 분양실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노출과 섹시함’의 위대함...폴댄스 카리스마?ㆍ렛미인 박소담, ‘때묻지 않는 배우’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카드뉴스] `유령도시`를 살린 미국의 시계회사 이야기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