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주지훈, 이혼 직전 수애에 고백…“사랑합니다. 변지숙 씨”

[연예팀] ‘가면’ 주지훈이 이혼 직전 수애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7월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는 최민우(주지훈)를 살리기 위해 이혼을 택한 변지숙(수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훈(연정훈)은 사냥을 틈타 최민우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 민석훈의 계략에 의해 긴급 체포됐던 변지숙은 최민우의 위험을 직감하고 아픈 척 연기해 빠져나온 뒤 사냥터로 달려갔다.

민석훈은 변지숙의 예상대로 사고를 가장한 살해 계획을 진행하려 했고, 때마침 도착한 변지숙이 몸을 날려 최민우를 구해냈다.

다음 날 최민우는 법원 계단을 오르는 변지숙을 불러세우며 “당신이 누구든 난 이제부터 신
경 안 쓸 거다. 내 눈앞에 변지숙 씨면 된다. 나 살린다고 가지 마라. 내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도 나 죽이는 거다”라며 그를 붙잡았다.

이에 변지숙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천천히 다시 한 번만 말해달라”고 재차 물었고, 최민우는 “사랑합니다. 변지숙 씨”라고 진심을 고백, 두 사람은 진한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가면’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가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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