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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서의 특급애교 3종세트가 화제다.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의 막내딸 윤승아 역으로 극의 감칠맛을 더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서가 애청자들에게 애교 섞인 본방사수를 당부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윤서는 21일 방송 될 12회 대본을 들고 인증을 하는 동시에 3가지 매력으로 다양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극 속 동락당의 귀여운 트러블 메이커의 모습을 벗어나 사랑스러운 윤서는 싱그러운 미모를 폭발, 마치 봄꽃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주고 있다.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더해 본방사수 특급애교를 전한 윤서는 현재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연기자를 꿈꾸는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이자 미워할 수 없는 천방지축 막내딸로 분해 존재감을 발휘하며 호평 받고 있으며 동시에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서 첫 번째 사진 너무 이쁘다. 수지 닯은 듯!”,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이미지가 너무 보기 좋아요!”, “오늘부터 사랑해에 승아네! 연기도 잘하던데! 이쁘다”, “본방사수 영업 제대로 당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서는 tvN ‘응답하라 1997’의 청순 첫사랑 ‘애정’ 역할부터 MBN ‘천국의 눈물’의 독한 악녀 ‘진제인’ 역할로 미친 존재감을 발휘, 시청률 상승 역할을 톡톡히 하며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현재 KBS2 ‘오늘부터 사랑해’로 대중성과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2015년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KBS2 ‘오늘부터 사랑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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