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관절 역할을 하는 힌지를 활용해 산업기기를 만드는 에이스힌지텍이 의료서비스 산업에 정보기술(IT) 기기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거치대를 12일 내놨다. ‘스마티션 포우즈’란 이름의 모니터 거치대는 최대 4개까지 레일 형태로 거치할 수 있고 선반과 LED(발광다이오드) 스탠드, 칸막이 등의 책상 액세서리를 인체공학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엘레펀L’은 전동침대와 연결해 태블릿PC를 거치할 수 있게 한 제품으로, 최대 120㎝까지 늘어나고 2㎏까지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다. 에이스힌지텍은 지난달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에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