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가 개발하고 게임야로우가 일본 현지 서비스하는 메카닉 슈팅 액션 (현지명 철귀?鬼)가 공개 서비스(이하 OBT) 첫날부터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넘기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습니다. 17일 OBT를 시작한 는 이날 오후 4시, OBT 시작과 동시에 유저가 몰려 약 1시간 만에 5천 명을 넘어섰고, 저녁 8시경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안정적인 유저 수치를 보인 는 첫 주말 유저들의 입소문과 신규 유저의 가입이 이어지며 기분 좋은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는 유저 플레이 타임도 캐주얼 게임으로는 보기 힘든 평균 249분을 기록, 높은컨텐츠 몰입도를 입증하며, 까다로운 일본 메카닉 마니아들에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