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지증권이 인공지능차트의 이용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엔지증권 관계자는 "기존 예탁자산 2천만원 이상의 고객만 사용할 수 있었던 인공지능차트를 매일 일선취수수료 명목으로 2,500원만 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인공지능차트 이용자 확대를 위해 종목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차트 1:1 종목발굴' 서비스도 추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